알파드라이브원, 日 데뷔 전부터 전석 매진..첫 팬콘 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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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9일, 오후 01:48

[OSEN=지민경 기자]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이 전석 매진을 기록한 요코하마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PIA ARENA MM)에서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 in YOKOHAMA'를 열고 팬덤 '앨리즈(ALLYZ)'와 특별한 여정을 함께했다. 첫 로드 트립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 채워졌다.

'Never Been 2 Heaven'과 'Cinnamon Shake'로 오프닝을 장식한 멤버들은 유창한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이어 'OMG!', 'Raw Flame', 'FREAK ALARM' 등의 무대로 청량함과 강렬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했고, 팬 콘서트 전용 게임 및 미션 코너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객석으로 다가가 관객과 밀착 소통을 나눈 이들은 앙코르 무대에서 'Good Life' 오리지널 및 리믹스 버전과 미공개 곡 'WELCOME home'까지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말미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늘 받은 사랑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더 큰 행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오늘 함께 만든 이야기는 알파드라이브원에게 가장 아름다운 페이지로 남을 것”이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번 성과는 알파드라이브원이 일본에 정식으로 데뷔하기도 전에 3회차 공연 총 2만 5천 석을 완판시켰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또한 최근 오리콘 2026년 상반기 '합산 앨범 랭킹'에서 13위를 차지하며, 올해 데뷔한 K팝 신인 중 유일하게 랭크인하는 쾌거를 거뒀다.

인천과 요코하마를 거치며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한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7월 11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에서 아시아 투어의 폭발적인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mk3244@osen.co.kr

[사진] Photo by Kazumi Watanabe/ Kakeru Take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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