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와 '명의 반반' 전셋집…子 위해 이사 고민" (귀묘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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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29일, 오후 01:50

방송인 제이쓴이 가족을 위한 이사 계획을 고민 중인 속내를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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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26회에서는 '퇴마'를 주제로 꾸며지는 가운데, 제이쓴과 가수 소유미가 출연해 평소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나눈다.

이날 MC 이국주가 "귀신의 존재를 믿느냐"고 묻자, 제이쓴은 자신을 "'쎄믈리에'(쎄하다+소믈리에)"라고 소개하며 독특한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그는 "평소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거나 특정한 기운이 느껴질 때가 있다"며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뭔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이쓴은 평소 고민하고 있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질문을 이어갔다. 그는 "현재 전셋집에 살고 있는데, 아이를 생각하면 또 이사를 해야 하나 고민된다"며 "'맹모삼천지교'처럼 아이를 위해 환경을 바꿔야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무속인이 집 명의를 묻자,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 공동 명의로 돼 있다"고 답했다. 제이쓴을 유심히 살펴보던 무속인은 "양력 기준 내년 3월 이후 움직이는 운이 들어온다"며 "그 시기에 이사하면 큰 탈 없이 문서운도 좋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이국주가 "원래 계약 만료 시점이 언제냐"고 묻자, 제이쓴은 "내년"이라고 답했고, 예상과 맞아떨어진 시기에 놀란 듯 어깨를 감싸 안으며 소름 돋은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무속인은 "내년에 이동과 변동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와 있다"며 "이 시기를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만 "북서쪽 방향의 기운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른 무속인은 "제이쓴 씨와 홍현희 씨, 그리고 아들의 길한 방향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이국주가 "그렇다면 누구의 방향을 우선할 것이냐"고 묻자, 제이쓴은 망설임 없이 "아이를 우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아내와 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이라는 추가 질문에는 "현희 쪽으로 맞춰줘야죠"라고 답하며 애처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이쓴이 직접 가져온 의문의 물건도 공개된다. 이를 본 이국주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채 가까이 다가가는 것조차 어려워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가족 구성원마다 길한 방향이 다를 경우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제이쓴이 공개한 '엄청난 물건'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는 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무속적 해석 자체보다도, 가족의 행복과 아이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고민하는 제이쓴의 현실적인 가장의 모습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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