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과 최성원 부친상…'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오늘(29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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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9일, 오후 02:32

[OSEN=장우영 기자] 작곡가 최영섭이 세상을 떠났다.

작곡가 최영섭은 29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최영섭은 대중음악 작곡가이자, 포크록그룹 들국화의 베이스 주자 최성원의 아버지다. 국민 애창곡 ‘그리운 금강산’의 작곡가이며 지휘자이기도 하다.

최영섭씨는 1929년 경기도 강화출생으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오! 사랑하는 나의 조국’, ‘등 많은곡들을 작곡했고, 한양대 음악학과 교수, 중앙대 음악교육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편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월 1일 엄수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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