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여행사 대표’ 된 김지수, "독일 마트서 산 상추 예뻐"..더 젊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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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9일, 오후 02:53

[OSEN=최이정 기자] 체코 프라하에서 여행사 대표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배우 김지수가 여전한 미모와 함께 평화로운 유럽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수는 29일 자신의 SNS 채널에 "독일 바스테이 국립공원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은 맑은 날도 그림 같지만 비가 와도 운치 있고 겨울에 눈이 쌓이면 또 너무 근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보라색 캡모자에 네이비 컬러의 도트 패턴 아우터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김지수는 "상추 겉절이를 한번씩 해 먹는다고 상추를 사 오는데 독일 마트에서 산 상추가 너무 예쁘네요~"라며 싱그러운 상추 사진을 함께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슈니첼, 슈바인학센, 화이트 소세지 삼총사~"라며 독일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소개해 현지 여행 가이드이자 대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지난 2024년 방송된 드라마 ‘가족X멜로’ 이후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김지수는 지난 3월 프라하에서 여행사를 설립하고 여행사 대표로 변신했음을 밝혔다. 당시 그는 “2024년 5월 혼자 훌쩍 떠났던 프라하에 푹 빠져 여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아직은 작은 회사지만 특별한 테마투어와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여행을 많이 다니며 무엇이 불편한지 잘 알고 있는 만큼, 작은 것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한 바다.

그는 2000년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고, 2010년에는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nyc@osen.co.kr

[사진] 김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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