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스토브리그' 주인공 카메나시 카즈야, 아나운서와 결혼+임신 발표 [월드이슈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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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29일, 오후 03:01

일본 배우 카메나시 카즈야(40)가 한 살 연하 아나운서 겸 배우 다나카 미나미와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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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나시 카즈야는 29일 자신의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다나카 미나미와 결혼하게 됐다. 새로운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라며 결혼 소식과 함께 다나카가 현재 아이를 임신 중에 있음을 고백했다.

이어 카메나시 카즈야는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카메나시 카즈야와 다나카 미나미의 인연은 2023년 한 패션 잡지 콘텐츠를 촬영하며 처음 시작됐다. 이듬해 TV 드라마 'Destiny'에 함께 캐스팅돼 연기 호흡을 맞추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2025년 한차례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결국은 부부로서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게 됐다.

한편 카메나시 카즈야는 1998년 쟈니스 사무소(현 SMILE-UP.)에 처음 입소, 2006년 KAT-TUN 멤버로 데뷔해 2025년 3월까지 20년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독립해 홀로 연예계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일본 버전 '스토브리그'에 사쿠라자키 준(원작의 백승수) 역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다나카 미나미는 TBS 아나운서 출신 배우로, 2014년 방송국을 떠나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MAQ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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