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보컬 트레이너 이한올, 가수로 감동의 첫발…"세상에 용기냈다"

연예

OSEN,

2026년 6월 29일, 오후 03:22

라운드테이블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장우영 기자] “세상에 용기냈다.”

'히든싱어' 보컬트레이너 이한올이 지난 2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정하지 않은 결말’을 바룦하며 가수로서의 감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한올은 MBC '방과후 설렘'을 비롯해 JTBC '히든싱어7', '히든싱어8'와 MBN '2026 한일가왕전'의 보컬 트레이너로 참여했다. 그동안 탄탄한 보컬 실력을 바탕으로 아이돌 연습생부터 모창 참가자, 해외 가수 등 나이와 국적을 초월한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닝을 맡았다.

이한올은 "중학생 때 막연히 좋아서 노래를 시작한 후 가수의 꿈을 품고 있었지만 보컬 트레이너로 먼저 활동하게 됐다. 그러던 중 SNS에 커버곡을 올렸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께 관심을 받았다. 덕분에 '내 음악을 하고, 더 나를 세상에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냈다"며 데뷔곡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이한올이 직접 작사, 작곡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발휘한 '정하지 않은 결말'은 에너지 넘치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록 장르의 곡이다. 가수의 꿈을 잠시 뒤로한 채 보컬 트레이너로 살아가던 화자가 주변의 응원에 힘입어 마음속 열망을 다시 깨우고 도전하는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본격적으로 싱어송라이터 길을 걷게 된 이한올. 그가 앞으로 그려나갈 서사가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