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연예계 대표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요식업 사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8일 양치승의 유튜브 채널에는 '관장 그만두고 샌드위치 전문점 오픈하게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6월 중순 강남역 지하상가에 오픈한 가게. 양치승은 오픈 준비 중 벽에 페인트 작업을 하며 "이게 일이라고 생각하면 힘들다. 재미라고 생각해야 한다. 재미 있다. 난 움직여야 한다 무조건"이라며 역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양치승은 "결정할 때 오래하는 스타일 아니"라면서도 "제품 개발하는 건 오래 걸렸다. 가격 합리화 하고 맛보는 게 진짜 힘들다. 할 게 많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양치승은 제품 개발을 하며 여러 종류의 샌드위치빵을 먹어보고 분석했다. 쉬지 않고 먹는 모습.
그러면서 추후 떡볶이 가게도 생각하고 있음을 밝히며 "기존에 없던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예전에 헬스장 관장이었지 않나?"란 말에는 "헬스장 관장이 누구죠?”라고 농담하며 "(이 사업에) 목숨 걸었다"라고 새 사업에 의지를 다졌다.
한편 양치승은 앞서 지인의 소개로 서울 강남구 한 건물에 헬스클럽을 마련했지만, 해당 건물은 건물주 개인 소유가 아닌 강남구청과의 20년 임대 계약 건물이었다. 건물주가 이를 숨긴 채 세입자들과 임대차 계약을 맺었던 것. 이 사실을 몰랐던 양치승은 뒤늦게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으며, 주택담보대출까지 받아 마련한 전세금 5억 원과 시설비 등을 포함해 최소 10억 원 이상의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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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