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내년 여름을 목표로 팀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직접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티파니 영이 출연해 근황과 함께 소녀시대의 20주년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티파니는 "결혼 후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을 마주할 힘이 생겼다"고 말한 뒤, "10주년과 15주년마다 함께했던 것처럼 내년 여름 20주년을 맞아 큰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이야기 도중 송은이는 최근 화제가 된 소녀시대 멤버들의 유닛 '효리수'(효연·유리·수영)를 언급했다. 이에 태티서 멤버인 티파니는 "(효리수에게) 우리가 잡혔다"며 웃었다.
이어 "태연과 서현은 아무 반응이 없다. 그게 더 문제인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남편 변요한의 반응도 전했다. 티파니는 "남편이 '난 진짜 처제들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다'고 하더라"며 "만나는 멤버들은 남편을 '형부'라고 부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변요한의 섬세한 외조도 공개됐다. 티파니는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을 위해 변요한이 커피차를 보냈다며 "공연의 포인트 컬러가 노란색인데, 일부러 노란색 커피차를 찾고 노란 레몬 마들렌까지 준비해줬다. 정말 섬세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티파니는 과거 성대결절을 두 차례 겪은 이후 현재도 2주에 한 번씩 이비인후과를 찾아 꾸준히 목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혀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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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