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BTS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오픈카 타고 제주도에 수국보러 떠난 절친 박미선 김정난의 20년 우정여행 (아줌마들의 우정은 디질때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정난과 박미선은 수국을 보기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이들은 '아줌마들의 우정은 디질 때까지'라는 뜻을 줄여 '아우디'라는 모임명을 가졌는데, 이에 맞춰 제주도에서 아우디를 빌려 눈길을 끌었다.
운전하던 김정난은 "이 순간은 모든 나쁜 생각과 걱정을 접어두고 자연에 딱 집중해야 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아름다운 것, 좋은 것만 생각하고 행복하게"라고 공감했다.

이후 김정난은 BTS 음악을 틀어보라고 주문했다. 박미선은 FYA를 튼 다음 "이 노래 좋지 않아?"라며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이어 박미선은 "죽기 전에 방탄 한 번 볼 수 있을까?"라고 기대했다. 김정난은 "언니는 기회가 많을 것 같아. 나보다 예능을 많이 하니까"라고 대답한 다음 "나는 슈가만 봤어"라고 자랑했다.
한편 박미선은 앞서 지난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다. 지난해 11월 케이블채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방암 투병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밝은 모습으로 소통하고 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김정난'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