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곡' 영케이, GD보다 저작권 넘었다 "생존 위해 작곡" ('최우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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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9일, 오후 07:3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데이식스 영케이가 저작권 등록곡만 219곡에 달하는 놀라운 기록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山)'에는 데이식스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케이는 데이식스의 다수 히트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고, 지난 1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 된 사실도 전했다. 방송 기준 저작권 등록곡은 무려 219곡에 달했다.

이에 붐은 "지드래곤보다 저작권 등록곡 수가 더 많다"고 설명했고, 허경환은 "이 정도 퀄리티면 젠슨 황 왔을 때 갔어야지"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붐이 "이번 OST도 대박 나지 않았냐"고 묻자, 영케이는 친한 친구인 배우 허남준을 위해 드라마 '멋진 신세계' OST '다시 돌아온 계절' 제작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영케이는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에서도 저작권과 작곡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그는 "지드래곤 선배님은 노력한다고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아예 다른 레벨이었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가수가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니라는 생각에 6년 동안 아버지께 그만두겠다고 말했다"며 "하지만 아버지가 '유학까지 접고 왔으니 다른 확실한 목표가 생길 때 결정하라'고 하셨다. 싱어송라이터를 하고 싶다고 하니 조금 더 해보라고 응원해 주셨다"고 회상했다.

이후 작곡에 매진한 영케이는 "좋은 곡이 없으면 데뷔할 수 없었다. 작곡은 생존 방식이었다"며 "작곡가들에게 '제 이름만 넣어달라'고 할 정도로 양으로 승부를 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작곡 수만 보면 지드래곤 선배님을 따라잡았다. 다만 저작권료 액수는 비교가 안 된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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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우수산,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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