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빠진 성시경 비결 밝혔다.."광어 170마리 먹어" 폭소('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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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9일, 오후 08:1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성시경이 10kg 감량 비결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성시경 [짠한형 EP.151] 이게 ‘짠한형’이야 ‘먹을텐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은 성시경을 보자마자 "살 빠지고 빨빨거리고 다닌다"며 달라진 비주얼을 언급했다. 이어 "지난번보다 살이 빠졌다"고 하자, 성시경은 "뚱뚱한 사람 이해 안 된다"고 농담했다가 곧바로 "농담이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성시경은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화장품 모델 제안이 아니었다면 안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명분이 중요하다. 좋은 기회니까 거기에 맞춰 몸을 잡기로 했다"며 "처음에는 망설이지만, 시작하면 하는 스타일이다. 민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성시경은 지난 1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동과 식단을 시작해 5개월째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운동을 정말 많이 했다. 그리고 광어를 170마리 정도 먹었다. 웃기려고 하는 말이 아니다"라며 "첫 끼는 공복 운동 후 최대한 늦게 먹고, 계란을 먹는다"고 설명했다.이어 "광어한테 미안하다"고 너스레를 떨며 자신만의 '광어회 다이어트'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 역시 솔깃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나도 삶은 계란에 회를 먹었더니 한 달 반 만에 2kg가 빠졌다"고 말하며 성시경의 다이어트 방식에 공감했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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