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고두심이 출연했다.
이날 고두심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고전무용을 했다. 제주도 대표였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엄청나다. 연애편지 같은 건 받아봤냐"고 물었고 고두심은 "연애편지 받았다가 큰오빠한테 맞았다. 큰오빠가 해병대 4기고 인천상륙작전도 참전했다. 가끔 책가방 검사를 했는데 그날 일요일인데 연애편지 받았다고 자랑하려고 가방에 넣어놨는데 딱 걸린 거다. '네가 어떻게 하고 다녔길래 이런 걸 받냐'며 혁대를 풀어 손에 감아서 때렸다. 손등에 맞아서 피가 났는데 피 보면 안 때릴까 봐 손등 보여주며 빌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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