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공효진의 든든한 지원군…베테랑 팀장의 묵직한 존재감(‘유부녀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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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30일, 오전 08:25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성동일이 사고사 위장 전문가로 변신한다. 

오는 7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김지훈)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

성동일은 극 중 두루미 전자 영업3팀 팀장이자 사고사 위장 전문가 김봉팔로 분한다. 회사 내에서 ‘봉호구’라 불릴 정도지만 팀원들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진정한 리더다.

30일 공개된 스틸에는 김봉팔의 친근한 인간미부터 묵직한 아우라까지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미소에는 천생 좋은 사람의 면모가 묻어있다. 특히 팀 전체가 눈총받느니 혼자 호구 노릇을 하겠다는 그만의 영리하고 따뜻한 처세술이 돋보인다.

하지만 업무에서만큼은 진중하다. 오랜 시간 다져진 깊은 내공의 전투력이 장착돼 있는 그는 킬러로 복귀한 유보나(공효진 분)를 묵묵히 배려하고 보호하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한다.

제작진은 “김봉팔은 유보나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팀의 리더로서 묵직한 중심추 역할을 한다. 친근한 이웃의 면모부터 베테랑의 묵직한 아우라까지 오가는 성동일 배우의 노련함이 이번 작품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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