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김부장', 초고속 흥행·신기록 질주…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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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30일, 오전 09:36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단 2회 만에 새로운 시청률 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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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단 2회 만에 전국 15.7%, 수도권 15.9%, 순간 최고 18.1%를 기록하며 단숨에 시청률 15% 고지를 돌파했다. 폭발적인 흥행세를 입증한 '김부장'은 2026년 최고 화제작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특히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한 것은 지난 2021년 ‘펜트하우스3’ 이후 약 5년 만의 기록이자, 전 채널 드라마를 통틀어 보기 드문 초고속 흥행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첫 회 전국 9.5%, 수도권 9.8%를 기록하며 2026년 방송된 모든 미니시리즈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오른 데 이어, 단 2회 만에 15% 고지까지 넘어서며 압도적인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2049 시청률 성적도 압도적이다. 평균 5.8%, 최고 7.17%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은 물론, 한 주간 방송된 전 채널·전 장르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는 tvN ‘눈물의 여왕’, SBS ‘굿파트너’ 이후 약 2년 만에 2049 시청률 5%를 돌파한 기록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시청층까지 사로잡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반응도 뜨겁다.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플릭스패트롤 기준) 3위에 오른 것은 물론 TOP10 진입 국가만 90개국을 기록했고,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뉴칼레도니아 등 총 8개국에서는 정상에 오르며 단 2회 만에 ‘김부장 신드롬’을 전 세계로 확장시켰다.

무엇보다 ‘김부장’은 첫 주 방송만으로 단순한 액션 드라마를 넘어 ‘아빠 유니버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축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평범한 가장 김부장이 딸을 지키기 위해 전설의 특수공작원 본능을 깨우는 과정은 통쾌한 액션과 진한 부성애를 조화롭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이광순 CP는 “첫 주부터 상상 이상의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실 ‘김부장’이라는 인물이 가진 무게감과 가족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가 젊은 세대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세대를 불문하고 ‘아빠’라는 존재가 주는 의미와 그들이 펼치는 통쾌한 반격에 2049 시청자분들도 깊이 공감해 주신 것 같다. 김부장 팀의 ‘아빠 유니버스’의 진정한 카타르시스는 이제부터 시작이니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해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부장' 3회는 오는 7월 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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