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하와이 여행 중 아들과 함께한 유쾌하고 단란한 일상을 공유했다.
강수정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Paia Fish Market Waikiki 지점. 아웅 신선하고 맛있고. 간단한 점심으로 먹기 딱!"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하와이 와이키키의 한 유명 맛집에서 아들과 마주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단발머리에 푸른색 셔츠를 매치한 강수정은 여전한 동안 미모와 화사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옆에는 폭풍 성장한 훈남 아들이 음료를 마시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수정은 아들에 대한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날 아들은 시차 때문에 안 먹겠다고 우기다가 오징어 튀김과 생선은 잘 먹었다"라며 "울 아들은 신기한게 밥 먹고 아이스크림 사줄까 하면 아니! 라고 자주 대답한다. 왜!!! 사준다는데 안 먹지? 울 부부가 늘 궁금해함"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랑 남편은 어렸을 때는 아무리 배가 불러도 디저트를 거절한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는데"라며 남편과의 공감대를 드러내는 한편, "그리고 사진만 찍으면 협조 안 해주는 아들"이라고 덧붙여 현실 엄마의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 부촌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에서 일하는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제민 군을 두고 있으며, 홍콩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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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수정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