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품 조연’ 김형묵, FA 된다..누아엔터 전속계약 만료

연예

OSEN,

2026년 6월 30일, 오후 01:52

[OSEN=지형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배우 김형묵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28 /jpnews@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형묵이 FA가 된다.

30일 OSEN 취재 결과, 김형묵은 이달을 끝으로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양측은 논의 끝에 재계약 없이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김형묵 배우와 전속계약이 이달 말로 종료되는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형묵은 1999년 뮤지컬 ‘캣츠’로 데뷔해 연극과 뮤지컬 등에서 활약하다가 2010년대 중반부터 드라마,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특히 드라마 ‘귓속말’, ‘조작’, ‘리턴’, ‘미스티’, ‘왕이 된 남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고, 2019년 SBS ‘열혈사제’에서 부장검사 강석태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활약했다.

이후로도 ‘청일전자 미쓰리’, ‘빈센조’, ‘어게인 마이 라이프’, ‘천원짜리 변호사’, ‘순정복서’, ‘밤에 피는 꽃’, ‘폭군의 셰프’,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하며 명품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김형묵은 현재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양동익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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