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쳐서 쌍둥이만 넷..레이디제인♥임현태, 쌍둥이 자매 폭풍성장(슈돌)

연예

OSEN,

2026년 6월 30일, 오후 02:01

[OSEN=하수정 기자] 임라라-손민수의 쌍둥이 남매와 레이디제인의 쌍둥이 자매가 '슈돌'에서 첫 만남을 갖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강단둥이남매가 또 다른 쌍둥이들을 만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7월 1일(수) 방송되는 ‘슈돌’ 627회는 ‘잘 자라줘서 고마워’편으로, MC 랄랄과 김종민이 함께한다. 강단둥이남매가 레이디제인의 쌍둥이 딸인 우주별둥이자매를 만나 눈길을 끈다. 특히 쌍둥이들이 모여 귀여움을 제곱으로 터트려 힐링을 선사할 예정.

생후 7개월 강단둥이남매와 생후 10개월 우주별둥이자매는 동갑내기 쌍둥이로, 첫 만남부터 사랑스러운 케미를 뽐낸다. 서로를 보자마자 처음 보는 또 다른 쌍둥이들이 신기한 듯 눈을 떼지 못한 것. 특히 강이는 반가운 듯 두 눈을 초롱초롱 빛내더니 우주에게 “아잇!”이라고 외치며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넨다. 단이가 처음 만나는 친구들에게 낯을 가리자 강이는 괜찮다는 듯 단이의 팔을 토닥거리며 든든한 오빠 면모를 뽐낸다.

무엇보다 강단둥이남매와 우주별둥이자매는 파랑, 분홍, 빨강, 주황의 형형색색 쫄쫄이 토끼 옷을 똑같이 입고 러블리한 ‘둥이 토끼즈’로 변신해 극강의 귀여움을 뽐낸다. 얼굴을 감싸는 토끼 귀 모자 사이로 오동통한 볼살을 자랑하는 강단둥이남매와 깜찍한 미소를 자랑하는 우주별둥이자매의 모습이 건치 미소를 유발하는 한편, 움직일 때마다 팔랑거리는 ‘둥이 토끼즈’의 깜찍한 네 쌍의 귀가 절로 심쿵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강단둥이남매와 우주별둥이자매의 ‘기어가기’ 대회가 펼쳐진다. 네 아이가 팔과 다리를 동시에 파닥거리며 옹기종기 전진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강이는 팔과 다리를 번쩍 들더니 날아가듯이 하늘을 향해 파닥파닥거리며 슈퍼맨으로 변신한다. 이에 김종민과 랄랄은 “너무 귀여워”를 연발하며 두 눈을 떼지 못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개그맨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는 2014년부터 9년간 연애한 뒤 2023년 5월 결혼했고, 지난해 연말 강이와 단이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가수 레이디제인은 2023년, 10살 연하 배우 임현태와 결혼,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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