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잠실 마운드 오른다…두산베어스 승리 기원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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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30일, 오후 02:05

가수 겸 배우 김명수가 두산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특별 시구자로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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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는 오는 7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해 팬들과 만난다.

이날 김명수는 힘찬 시구를 통해 두산베어스의 선전을 응원하는 한편,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줄 또 다른 매력에도 기대가 쏠린다.

최근 김명수는 아시아 팬콘 투어 '언체인즈드(UNCHANGED)'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언체인즈드'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서로를 향한 마음과 함께한 추억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공연이다.

올해 데뷔 16주년을 맞은 김명수는 도쿄와 오사카,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과 더욱 깊은 교감을 나눴다. 이를 통해 아시아 팬콘 투어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배우로서의 활동도 이어간다. 김명수는 오는 7월 4일 디즈니+와 LG U+tv 모바일을 통해 공개되는 토일드라마 '공감세포'에서 차은환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극 중 차은환은 타인의 감정을 지나치게 짊어지는 인물로, 김명수는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명수는 오는 7월 4일 자카르타 공연을 시작으로, 12일 홍콩, 19일 타이베이, 그리고 25일과 26일 서울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 '언체인즈드(UNCHANGED)'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계속할 예정이다.

가수와 배우, 그리고 팬들과의 소통까지 쉼 없이 이어가고 있는 김명수의 활발한 활동이 올여름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루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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