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태, 父 빚보증으로 단칸방 생활…"송가인 권유로 트로트 도전"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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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30일, 오후 03:16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개성 넘치는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와 함께 특별한 축제 나들이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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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관찰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함께 생활하며 혼자였던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동거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싱글즈가 포천의 대표 축제인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축제를 만끽하며 기념사진을 남기던 중, 예상치 못한 손님인 트로트 가수 신승태가 등장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신승태는 '트로트 야생마'라는 별명에 걸맞게 말 코스프레 의상을 착용한 채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황신혜는 신승태의 독특한 의상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직접 착용까지 시도했고, 순식간에 '야생마 황신혜'로 변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신승태는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공개한다. 그는 절친한 사이인 송가인의 권유로 트로트에 도전하게 됐고, 이를 통해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이어 신승태가 준비한 특별한 '3인 3색 1대1 데이트'가 펼쳐진다.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황신혜를 위해서는 직접 전속 사진사를 자처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또한 양정아와는 손을 잡고 함께 달리며 로맨틱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계숙과의 시간도 특별했다. 신승태는 무릎까지 꿇고 세레나데를 선사하며 감동을 안겼다. 하지만 멀리서 이를 지켜보던 황신혜와 양정아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오해해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화려한 무대 매너와 긍정적인 에너지 뒤에 숨겨진 신승태의 가족 이야기도 공개된다. 그는 무명 시절에도 성공을 확신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긍정적인 태도와 가족의 존재를 꼽았다.

특히 학창 시절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인해 가족이 단칸방 생활을 해야 했던 어려운 시절을 회상하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가족이 함께 버텨냈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방송 말미에는 싱글즈의 요청으로 즉석 버스킹 무대도 펼쳐진다. 신승태는 특유의 능숙한 관객 호응 유도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며 '트로트 야생마'라는 별명에 걸맞은 존재감을 입증한다.

한편 신승태와 함께한 유쾌한 축제 나들이는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쾌한 에너지와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동시에 전하는 신승태의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함께 안길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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