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한국으로 돌아와 반려견 접종에 나섰다. 월드컵 중계 후 전하는 첫 소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전현무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 순무 많이 컸죠? 마지막 접종하러 왔어요. 너 혹시 대형견이었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현무는 반려견 접종을 하러 동물병원을 찾았다. 전현무 품에 안겨 있는 반려견 순무는 한눈에 봐도 많이 큰 상태로, 전현무는 순무의 성장에 깜짝 놀라 ‘대형견’인 줄 알았다고 혀를 내둘렀다.
순무의 성장에 구성환은 “순무”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고, 김지민은 “순무 귀엽다”라며 순무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전현무의 소식은 그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KBS 캐스터로 멕시코에서 다녀온 뒤 처음이다. 전현무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를 중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하면서 승점 3점, 조 3위에 그쳤고 와일드카드로도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며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톡파원25시’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