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보증금 10억' 실버타운 입주 예약 "연예인 D.C 안 되나?" ('전원주인공')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30일, 오후 07:18

'전원주인공'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전원주가 실버타운을 구경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보증금만 수십억! 초호화 실버타운 입성한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원주는 PD에게 "주변 지인들이 실버타운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 밥도 주고 빨래도 해주고 아프면 병원도 데려가 준다고 해서 궁금했다"며 실버타운 구경을 하고 싶다고 알렸다.

PD는 "좋은 곳은 비싼데 괜찮으시냐"고 질문, 전원주는 "가격은 상관없다. 이제는 나한테 돈을 많이 쓰면서 살고 싶다"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이후 최고급 실버타운을 찾은 전원주는 "실버타운이면 시골집 같은 곳을 생각했는데 완전 호텔에 들어가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전원주인공' 영상

그는 46층에 마련된 38평형 샘플룸에서 한강을 내려다보며 "여기가 이렇게 멋있는지 몰랐다. 너무 좋으니까 비싸겠다"고 걱정했다.

직원은 연예인 D.C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아쉬움을 안겼다. 전원주는 응급콜 시스템과 영화관, 카페, 피트니스 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다. 

마침내 입주 상담을 받은 전원주는 보증금이 10억 원, 최소 월 생활비가 1인 기준 500만 원대, 2인 기준 540만 원이라는 설명을 듣고 "비싸도 입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계약서를 가져오라고 부탁했지만 직원은 현재 대기 인원이 80명으로 평균 6개월에서 1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전원주는 "우리 살 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1년을 기다리라니. 나는 90살을 향해 가고 있는데 죽을 때 들어오라는 거냐"며 입주 예약을 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전원주인공' 영상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