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전원주의 과거를 폭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전원주 언니와 숯가마에서 몸 지지며 79금 토크하는 자유영혼 선우용여 (+충격 절약 정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원주는 선우용여와 함께 한증막에 가기 위해 선우용여의 집을 찾았다. 짐을 챙기던 선우용여는 전원주가 가방에서 찢어진 달력에 스케줄을 적은 것을 보자 "아들이 핸드폰으로 일정 정리하는 방법을 안 가르쳐주냐"고 물었다.
전원주는 "가르쳐줘도 금방 까먹는다"며 "예전에는 하루에 일정이 7개인 적도 있었다"고 대답했다. 이후 선우용여는 전원주의 핸드폰 케이스를 보고 "이거 아들이 안 바꿔주냐"고 또 물었다.

전원주는 너덜너덜한 케이스에도 "붙여서 쓰면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의 모습에 선우용여는 "돈을 이고 지고 갈 거냐. 무조건 아끼는 게 다가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이후 전원주는 "우리 아들도 여기 근처에 산다. 가장 큰 아파트, 궁전이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무조건 아들 잘 살게 해주고 싶은 마음 이해는 한다"며 "언니가 솔직히 예전에 아들한테 정을 안 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우용여는 계속해서 "언니가 아저씨한테 미쳐 돌아가지고 아들이 뒷전이었다"고 폭로, 전원주는 "내가 남자를 너무 좋아했다"고 인정했다.
전원주는 "남편이 죽고 나니까 여자가 셋이더라. 술집에, 식당에, 카페에 하나씩 있었다"며 "남자다웠다. 껴안아 주는데 뼈가 다 부러지는 줄 알았다. 안아주는데 이 남자하고 살아야겠다 싶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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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풍 선우용여'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