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했다" 김선태, 월드컵 직관 감격…손흥민·이강인 코앞에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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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30일, 오후 08: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유튜버 김선태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미국과 멕시코를 오가는 월드컵 원정길에 오른 근황을 공개했다.

김선태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월드컵 응원기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12시간 비행이 정말 힘들었다. 한숨도 못 잤다"며 장거리 이동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문제는 환승이었다. 3시간 반을 기다려야 했고 환승 수속까지 해야 했다"며 "살면서 미국을 오다니, 성공했다"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미국을 거쳐 멕시코에 도착한 그는 "입국심사가 생각보다 간단했다. 월드컵 보러 왔냐고 묻더니 바로 도장을 찍어줬다"며 설레는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마침내 경기장에 입성한 김선태는 "내 인생 첫 월드컵 경기"라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다만 "가방과 삼각대를 맡기게 돼 결국 빈손으로 들어왔다. 경기장에는 최소한의 짐만 가져오는 게 가장 좋다"고 경험담도 덧붙였다.

선수 입장 통로 인근에서 자리를 잡은 김선태는 "조금 있으면 전광판에도 나온다고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흥민이 형이 여기 있다", "강인이 형 컨디션이 너무 좋아 보인다. 현장에서 보니 선수들이 정말 다 잘한다"며 손흥민과 이강인을 가까이에서 본 소감을 전해 축구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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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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