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총각' 임영웅 "요즘 부르는 노래"…'사랑합니다' 열창

연예

뉴스1,

2026년 6월 30일, 오후 09:46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임영웅이 '사랑합니다'를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개그맨 허경환, 가수 조째즈, 배우 현봉식 등을 시골집에 초대해 무계획 산골살이를 함께했다.

이날 멤버들이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모였다. 이 자리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노래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째즈가 먼저 '서울의 달'을 선보였고, "영웅이 노래도 들어보자"라는 얘기가 나왔다. 이에 임영웅이 "요즘 부르는 노래는 팀의 '사랑합니다' 이런 정통 발라드를 불러 보고 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임영웅이 '사랑합니다'를 열창했다. 첫 소절부터 감미로운 목소리가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이 느껴졌다. 임영웅의 노래가 끝나자마자 멤버들이 감탄사를 내뱉었다. 여운이 남는 무대였다.

조째즈가 "와~ 너무 좋은데?"라며 연신 감탄했다. 현봉식이 "1열 직관!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 편안하게 부르냐?"라고 거들었다. 조째즈가 "영웅이 장점"이라고 극찬했다. 또 "이런 노래 진짜 잘 어울린다"라며 칭찬을 이어갔다.

이때 현봉식이 "우리 '기브 앤 테이크' 할래? 연기 수업이랑 노래 수업"이라고 깜짝 제안했다. 임영웅이 "오! 좋죠, 좋죠"라고 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를 지켜보던 허경환이 "오늘 둘이 방 써라"라고 말했지만, 조째즈가 "(현봉식) 방귀 괜찮겠나?"라며 농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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