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연애전쟁'에서는 교제 두 달 만에 무려 40번이나 이별을 반복한 커플의 사연이 공개돼 패널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커플은 "촬영 직전에도 헤어질 뻔했다"며 "스튜디오에 들어가기 전에도 이별할 수 있을 정도"라고 털어놨다. 서로를 놓지 못하지만 끊임없이 다투는 관계에 패널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말싸움 수위는 예상 이상이었다. 여자친구는 언성을 높이다 과호흡 증세까지 보였고, 이를 지켜본 이효리는 "세다"고 놀랐고, 서장훈 역시 "연애 3개월 차에 매일 싸우는 것도 쉽지 않다"며 혀를 내둘렀다.

먼저 공개된 남자친구 시점의 VCR을 본 지예은은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남자는 문제 없어 보인다. 남동생이 둘 있어서 내 동생이라고 생각하며 봤는데 너무 화가 난다"며 "남의 집 귀한 자식인데 저렇게 살아야 하냐. 헤어져야 된다"고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이어 여자친구 입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자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지예은은 남자친구의 대화 방식을 지적하며 "이 말투가 딱 동생들이 사람 약 올릴 때 쓰는 말투"라며 충격을 드러냈다. 처음에는 남자친구 편을 들었던 지예은도 반대 입장을 확인한 뒤 생각이 바뀐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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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애전쟁’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