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실력으로 日 사로잡았다..대대적 프로모션 돌입

연예

OSEN,

2026년 7월 01일, 오전 11:37

[OSEN=선미경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가 일본 데뷔와 동시에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단독 투어를 성료하고, 다양한 창구로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열도 공략을 가속화한다.

드래곤포니는 지난달 17일과 21일 각각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 ‘드래곤 포니 2026 런 투 런 재팬 투어(Dragon Pony 2026 Run to Run JAPAN TOUR)’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났다. 일본 첫 미니앨범 ‘런 투 런’을 발표한 직후 공연까지 성료하며 성공적인 일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드래곤포니는 라디오와 잡지 인터뷰에 나서는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래곤포니는 이번 투어에서 ‘런 투 런’에 수록된 전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현지 팬심을 사로잡았다.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로 에너지를 더해 일본에서도 ‘믿고 뛰는 밴드’라는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투어 후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은 J-WAVE 'STEP ONE', 'GARAGE COLLECTIVE', TOKYO-FM 'THE TRAD', 'K-Monday Spotlight', FM 오사카 'iDoBuddy', FM COCOLO 'COCOLO EARTH COLORS ~Korean Edition~', MBS 라디오 'DJ KO-TARO +music Radio'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일본 유력 매체와 앨범 관련 인터뷰를 진행하며 팀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일본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는 드래곤포니의 전용 프로모션 존이 마련돼 이들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투어를 통해 실력을 증명하고 현지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드래곤포니는 일본에서도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며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seon@osen.co.kr

[사진]워너뮤직 재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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