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김남길·윤경호·주지훈 또 뭉쳤다..11일 '라면 먹고 올래?' 론칭

연예

OSEN,

2026년 7월 01일, 오전 11:42

[OSEN=지민경 기자] 안테나 플러스의 인기 유튜브 채널 '뜬뜬'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2026 썸머로드 시리즈'를 론칭하며 화려한 스핀오프 라인업을 예고했다.

7월과 8월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집 프로젝트는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인 호스트 유재석을 필두로 역대 대상 수상자 황정민, 이동욱이 출격하는 '핑계고' 특별편을 비롯해, 새로운 스핀오프인 '라면 먹고 올래?'와 '풍향중'이 베일을 벗는다. 이 중 '풍향고'의 국내 여행 버전인 '풍향중'은 오는 8월 1일 오전 9시에 첫 선을 보인다.

가장 뜨거운 기대를 모으는 작품은 단연 유재석과 연예계 대표 입담꾼 배우 3인방(김남길, 윤경호, 주지훈)이 의기투합한 '라면 먹고 올래?'다. 앞서 공개 한 달 만에 1300만 조회수를 돌파했던 '핑계고' 100회 특집의 주역들이 다시 뭉친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라면 먹는 유튜브를 한번 해보고 싶어"라는 김남길의 툭 던진 제안에서 비롯된 당일치기 먹방 여행기다. 유재석과 윤경호는 차량을, 김남길과 주지훈은 바이크를 이용해 즉흥적인 길바닥 라면 투어에 나선다. 목적지를 현장에서 정하는 예측불허의 상황 속에서도, 네 사람은 오디오가 쉴 틈 없는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는 전언이다.

그동안 '풍향고', '깡촌캉스'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롱폼 웹 예능의 트렌드를 선도해 온 '뜬뜬'이 이번 신규 라인업으로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폭발적인 티키타카가 예고된 '라면 먹고 올래?'는 다가오는 11일과 18일 오전 9시, 2주에 걸쳐 총 두 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mk3244@osen.co.kr

[사진]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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