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연애2' 차별점 물으니…"시즌1보다 스케줄 더 빡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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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1일, 오전 11:49

'모솔연애2' 제작진이 이전 시즌과의 차별점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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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연출 김노은, 원승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노은 PD, 원승재 PD,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참석했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감정에 너무 솔직해 때로는 훈수를 부르지만, 서툴기에 더 설레고 응원을 부르는 모태솔로들의 연애 도전기가 시청자들까지 ‘썸메이커’로 만들며 공감형 연애 리얼리티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

과몰입으로 큰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연프'를 보면 남의 연애 본다는 생각이 들지만, 우리 프로그램은 자기 연애를 본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 노래로 공격을 한다던지, 고급 유머를 구사해서 분위기가 싸해진다던지. 시청자들도 과거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 해서 더 과몰입하는거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이전 시즌과의 차별점에 대해 제작진은 "시즌1을 만들어보면서 교훈을 굉장히 많이 얻었다"며 "다른 '연프'처럼 자연스럽게 두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훨씬 촘촘한 커리큘럼을 보실 수 있다. 이은지 씨가 '이러다 구내염 나는 것 아니냐' 할 정도로 빡센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다. 그럼에도 부담 느끼지않고 설렐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작진 중에서도 모태솔로가 몇 분 계시다. 거기서 영감을 많이 얻었다. 좋아하는 남성 분에게 냅다 편지와 선물을 하는 모습을 보고, 모솔 우체국이라는 것을 새로운 장치를 만들어봤다"고 덧붙였다.

'모솔연애2'는 오는 7일(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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