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무열 "무명시절 연수입 20만원…산동네 판자촌 살며 알바 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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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01일, 오전 11:51

tvN

'참교육'의 '나화진 감독관' 김무열이 유재석과 재회한다.

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49회에는 넷플릭스의 글로벌 1위 화제작 '참교육'의 주연 배우 김무열이 출연한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로, 공개 일주일 만에 45개국 글로벌 1위, 91개국 톱 10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다.

김무열은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작품을 이끌었다.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 폭력과 교권 침해, 학부모 갑질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인물로 분해 가해자들을 응징하는 활약으로 안방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무열은 2년 만에 '유 퀴즈'를 다시 찾아 반가움을 자아낸다. 김무열은 자신이 연기한 나화진 감독관의 시그니처 블랙 슈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차세대 글로벌 액션 스타로 떠오른 소감부터 그야말로 '김무열의 시대'를 연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김무열은 '참교육'의 다채로운 비하인드는 물론, 작품 공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워가 100만 명을 돌파한 에피소드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레전드 프로레슬러 존 시나, 선배 배우 김혜수에게 '샤라웃'을 받은 소감도 공개한다. 이와 함께 대세 배우로 떠오른 허남준과의 남다른 인연부터 두 사람이 펼친 유쾌한 헬스 경쟁 에피소드까지 밝힌다.

연 수입 20만 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무명 시절까지 버텨야 했던 과거 이야기도 함께 공개된다. 빨간 딱지가 붙었던 어린 시절은 물론, 산동네 판자촌에서 살며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던 스토리, 그 속에서도 배우의 꿈을 놓지 않았던 서사가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김무열의 아내인 배우 윤승아도 함께 한다. 김무열은 윤승아와 2015년 4월 결혼 후 2023년 첫아들을 낳았다. 윤승아는 남편의 무명 시절을 묵묵히 지켜본 이야기도 밝힌다. 두 사람은 '참교육'의 글로벌 1위 소식에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 흘렸던 순간은 물론, 17년을 함께한 러브스토리까지 모두 공개한다.

한편 '유 퀴즈'는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토크 예능으로,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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