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연출 김노은, 원승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노은 PD, 원승재 PD,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참석했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감정에 너무 솔직해 때로는 훈수를 부르지만, 서툴기에 더 설레고 응원을 부르는 모태솔로들의 연애 도전기가 시청자들까지 ‘썸메이커’로 만들며 공감형 연애 리얼리티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
이전 시즌과의 차별점에 대해 제작진은 "시즌1을 만들어보면서 교훈을 굉장히 많이 얻었다"며 "다른 '연프'처럼 자연스럽게 두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출연진 섭외 기준도 이야기했다. "시즌1때 사랑 받았던 이유가, 진정성 있는 캐릭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예고편만 보셨을떄는 저렇게 예쁘고 잘생긴 친구들이 왜 나올까 궁금해하셨는데, 공개 되고나서 '모솔이 맞다' 생각하신 것처럼 이번에도 그럴 거라 생각한다. 모솔의 진정성을 넘어서 각자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분들을 선정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즌1에선 막 시작하는 서툰 모습이 조명됐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는 출연자들이 나온다. 연애를 잘한다는 건 아니고, 범퍼카처럼 어디로 튈지 모른다. 연프는 시즌2가 더 재밌다는 반응을 이어갈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즌1에서 가장 핫했던 출연자인 김상호를 능가하는 출연자도 기대할 수 있을까. 이은지는 "상호 씨와는 조금 다른 매력으로 능가하시는 두 분이 계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모솔연애2'는 오는 7일(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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