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윗' 측은 개봉을 앞두고 특별 GV 행사인 "'킹 오브 킹스' 장성호 감독과 함께 보는 '다윗'"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17관에서 진행된다.
'다윗'은 어머니의 노래로부터 시작해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과의 대결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목동이었던 다윗이 왕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성장해 나가는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이번 GV에는 북미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입증한 '킹 오브 킹스'의 장성호 감독과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두 사람은 '다윗'이 완성되기까지의 제작 과정과 연출 의도, 그리고 작품이 담고 있는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관람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전 세계 32개국, 400여 명의 아티스트가 약 10년에 걸쳐 완성한 '다윗'만의 독창적인 비주얼과 예술적 완성도에 대한 이야기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웅장한 세계관 구현 과정과 세밀한 캐릭터 디자인, 작품 전반에 담긴 연출적 특징 등을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며 관객들의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GV는 현직 애니메이션 감독의 시선으로 작품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갖는다. 장성호 감독은 각 캐릭터의 서사가 애니메이션 속에서 어떻게 구현됐는지, 방대한 서사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기 위해 어떤 연출적 선택이 이뤄졌는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평범한 목동에서 운명의 왕으로 성장해 가는 다윗의 서사와 함께, 박보검, 장광, 차지연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참여한 한국어 더빙판의 매력과 연기적 특징까지 폭넓게 다루며 작품을 더욱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특별 GV의 예매는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북미에서 큰 사랑을 받은 '킹 오브 킹스'의 장성호 감독과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의 해설이 더해진 특별 GV 개최 소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다윗'은 오는 7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작품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이번 '다윗' GV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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