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킷스튜디오는 1일 "배우 김승화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히며 "깊이 있는 비주얼과 폭넓은 이미지 스펙트럼, 그리고 연기를 향한 진중한 태도를 모두 갖춘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김승화가 지닌 고유의 매력과 재능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승화는 지난 2018년 데뷔한 이후 애플TV '파친코', 넷플릭스 '더 글로리' 등 다양한 OTT 시리즈를 비롯해 영화 '중성화', '이별격리', 'AI, her', '그리고 집'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후 tvN '구미호뎐 1938',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드라마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배우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김승화는 지난해 하반기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에서 전 탁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네 딸을 홀로 키우는 육아맘 영은 역을 맡아 현실감 있는 연기와 유쾌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이어 지난 5월 개봉한 다크 심리 스릴러 영화 '훈련사'에서는 스타 반려견 훈련사의 동생이자 살인 전과를 가진 소라 역으로 분해, 인간관계 속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면서도 서늘하게 그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김승화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한국 장편영화 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섹션에 초청된 정효정 감독의 영화 '오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승화는 오는 7월 2일(화) 오후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김승화가 새롭게 둥지를 튼 메이킷스튜디오에는 배우 전소민, 권혁, 김영선, 이현걸, 김승희, 김주아 등이 소속돼 있다.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승화가 새 소속사와 함께 어떤 새로운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메이킷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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