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둘째 딸 서연 "하온이가 제일 좋아" 눈물 쏟은 이유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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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1일, 오후 01:21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KCM의 둘째 딸 서연이 동생 하온을 향한 진심 어린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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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지난 2013년 첫 방송 이후 13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육아 예능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둘째·셋째 주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톱10에 진입했고, 같은 해 8월 둘째 주에는 하루와 심형탁이 나란히 톱10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민 육아 예능'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한 바 있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1일 방송되는 '슈돌' 627회는 '잘 자라줘서 고마워' 편으로 꾸며지며, MC 랄랄과 김종민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는 KCM과 둘째 딸 서연이 출연하는 가운데, 서연이 아기 인형을 보고 눈물을 쏟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동생 하온이가 태어난 이후 생긴 서연의 솔직한 감정을 알고 싶었던 KCM이 준비한 특별한 실험카메라 때문이었다. 서연은 하온의 이불 위에 누워 있던 인형이 갑자기 "서연이 누나"라고 자신을 부르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그대로 얼어붙는다.

이어 인형이 "나 마법에 걸려서 인형이 됐어"라고 말하자, 서연은 하온이가 인형을 안고 토닥이는 모습을 보며 마치 마법을 풀어주려는 것처럼 진지하게 반응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특히 서연은 "아빠가 하온이만 챙길 때 똑땅해"라며 동생이 생긴 뒤 느꼈던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는 한편, 곧이어 "그래도 하온이가 제일 좋아"라고 말해 KCM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나아가 "미안해, 빨리 돌아와"라며 하온에게 걸린 마법이 풀리지 않을까 걱정하며 인형을 끌어안고 눈물을 터뜨리는 모습은 현장을 더욱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 장면을 지켜본 KCM은 물론 스튜디오의 랄랄과 김종민까지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생후 153일 된 동생 하온을 향한 서연의 사랑과 질투, 그리고 진심 어린 마음은 1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동생을 향한 질투와 사랑이 공존하는 서연의 솔직한 감정은 형제자매 관계 속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성장 과정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든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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