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6년만 싸이 품 떠난다..피네이션 “전속계약 마무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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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1일, 오후 05:30

[OSEN=김성락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2023 강남뮤직페스티벌’(G-KPOP CONCERT)이 열렸다.가수 헤이즈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3.05.06 /ksl0919@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가수 헤이즈가 피네이션을 떠난다.

1일 피네이션은 공식 SNS를 통해 “피네이션과 아티스트 헤이즈의 전속계약이 6월 30일부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피네이션은 “당사와 헤이즈는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헤이즈는 지난 2020년 8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은 뒤 6년 넘게 호흡을 맞춰왔다. 피네이션은 “이 기간동안 언제나 최선을 다해 음악과 무대에 열정을 쏟아준 헤이즈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피네이션은 “아울러 헤이즈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이어질 헤이즈의 새로운 여정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네이션은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다. 헤이즈는 지난 5월 13일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OST ‘I see you’를 발매했다.

이하 피네이션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피네이션입니다.

피네이션과 아티스트 헤이즈의 전속계약이 6월 30일부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와 헤이즈는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피네이션과 헤이즈는 2020년 8월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6년간 소속사와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이 기간동안 언제나 최선을 다해 음악과 무대에 열정을 쏟아준 헤이즈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아울러 헤이즈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어질 헤이즈의 새로운 여정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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