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코르티스의 대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코르티스가 ‘레드레드(REDRED)’로 올해 보이그룹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6월 멜론 월간 차트 최고 순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쓰기도 했다.
빅히트 뮤직은 1일 “코르티스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의 타이틀곡 ‘레드레드’가 이날 공개된 멜론 6월 월간 차트 2위에 올랐다. 이는 올해 보이그룹 최고 순위”라고 밝혔다.
‘레드레드’는 앞서 지난달 해당 차트에 3위로 진입한 뒤 1계단 순위를 올리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코르티스는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2개월 연속 월간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재확인했다.
멜론 월간 차트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등 음원 점수를 집계한 차트다. 팬덤의 영향이 큰 앨범 차트에 비해 대중적 인지도 비중이 큰 만큼 코르티스의 성장세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보이그룹의 노래가 해당 차트에서 톱2에 안착한 것은 지난 2024년 3월 이후 2년 3개월 만으로, 최근 10년 동안 2위 위상에 들어간 보이그룹 역시 코르티스 포함 5팀 뿐이다.
코르티스의 ‘레드레드’는 팀이 추구하는 방향을 그린, 멀리하는 것을 레드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투박한 전자음과 반복저기고 캐치한 비트,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매력이 담긴 곡이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