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가수 KCM의 둘째 딸이 인형으로 변한 셋째 동생으로 보고 눈물을 펑펑 흘린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KCM의 둘째 딸 서연이가 동생 하온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다.
오늘(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27회는 ‘잘 자라줘서 고마워’편으로, MC 랄랄과 김종민이 함께한다. KCM과 둘째 딸 서연이 출연하는 가운데, 서연이 아기 인형을 보고 눈물을 터트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동생이 생긴 후, 질투와 투정이 생긴 서연의 솔직한 속마음이 궁금했던 KCM이 실험카메라를 준비한 것.
서연은 하온의 이불 위에 누워있는 인형이 “서연이 누나”하고 자신을 부르자 화들짝 놀라 얼음이 되고 만다. 이어 “나 마법에 걸려서 인형이 됐어”라는 말을 들은 서연은 하온이 인형을 품에 안고 마치 마법을 풀어주는 주문이라도 되는 것처럼 인형을 토닥토닥거려 눈길을 끈다.

또한 서연은 “아빠가 하온이만 챙길 때 똑땅해”라고 밝히더니 “하온이가 제일 좋아”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해 KCM을 울컥하게 만든다고. 특히 “미안해 빨리 돌아와”라며 하온에게 걸린 마법이 풀리지 않을까 봐 인형을 안고 눈물을 터트리는 서연의 모습에 KCM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에 있는 랄랄과 김종민의 눈가도 촉촉해졌다는 후문.
한편 KCM은 9살 연하의 아내와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지만 생활고 등 상황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22년 둘째 딸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아서 가족 관계를 숨기고 살았지만, 지난해 두 딸의 존재를 고백했고, 이후 셋째 아들까지 품에 안으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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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