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김종규와 결별 후 "사랑없이 못살아..막 놀고 연애하고파"

연예

OSEN,

2026년 7월 01일, 오후 05:32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연애 욕심을 드러냈다.

1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 탈출했다가 인지도도 탈출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황정음은 신점을 본 뒤 양주에 있는 숯가마에서 휴식을 취했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아까 점사 보는데 굳이 남자 운을 물어보더라"라고 궁금해 했다.

당시 황정음은 신점을 보던 중 무속인에게 "남자는 어떠냐"고 먼저 결혼운을 물었고, "그냥 보고 살만한 사람은 있을수 있지만 배우자 감은 아니다. 그리고 본인은 사람이 잘못 들어오면 본인 기운을 다 뺏겨버리는 사주라서 그냥 내 기운을 갖고 사는게 중요하다"고 결혼을 하면 좋지 않은 사주임을 밝혔다.

그러자 황정음은 "그럼 결혼만 안하면 되냐"며 "저 언제 괜찮은 남자 만나냐. 완전 괜찮은 남자. 전 제가 존경할수 있으면 그건 내 인연인것 같다"라고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가 눈길을 끌었던바.

이에 황정음은 "사랑없이 어떻게 사냐. 인간은 사랑을 해야한다. 우리는 사랑을 하려고 태어난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제작진은 "또 남자를 만나고 싶냐"라고 물었고, 황정음은 "만나는건 어때. 당연히 사랑을 해야죠"라고 즉답했다.

그는 "사실 결혼한 사람들은 또다른 사랑을 할수 없으니까. 부럽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근데 저는 진짜 막 놀아보고싶고 만나보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된다. 한 사람이랑 진하고 깊에 하는편 같다. 힘들죠. 사랑도 힘들고 팔자도 세고"라고 씁쓸한 미소를 지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지난해 5월 이혼했다. 특히 그는 아직 이혼 절차를 밟고 있던 2024년 7월, 7살 연하의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혼 절차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인 만큼 다양한 시선이 쏟아졌고, 이를 의식했는지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이 알려진지 2주만에 결별을 발표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황정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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