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24회 2019 춘사영화제가 진행됐다.제24회 춘사영화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의 도약’을 표방한 제23회에 이어 올해에도 말레이시아 Finas(말레시아 영화진흥위)의 신임 대표인 Ahmad Idham을 포함하여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 인도네시아 영화인들이 한국영화 100년, 제24회 춘사 영화제를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참석한다. 배우 함소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7/01/202607011702778448_6a44ce582141b.jpg)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그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한 이유가 밝혀졌다.
1일 한 매체는 함소원이 최근 내리막길에서 차량을 주차하던 중 사이드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과정에서 전봇대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해 골반 골절 진단을 받고 서울 모처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현재 입원 치료를 이어가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로써 함소원이 지난달 18일 이후 소식을 전하지 못한 이유가 해소됐다. ‘아내의 맛’ 조작 방송 논란 이후 방송계와 멀어진 함소원은 SNS를 통해 공동 구매를 이어가며 생활을 이어오고 있었지만 지난달 18일 게재한 피자 먹방 게시물 이후 이렇다 할 근황을 올리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모았다.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한 함소원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했고, 중국으로 넘어가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게 된 함소원은 국내로 돌아와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하지만 ‘아내의 맛’ 출연 당시 방송 내용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휩싸였고, 이로 인해 하차하면서 방송계와 멀어졌다. 남편 진화와도 이혼한 뒤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함소원은 재결합 시그널을 보였지만 결국 불발됐고, 현재는 공동 구매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SBS Plus ‘이호선 사이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