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한그루가 '뼈말라' 과거를 인증했다.
30일 '그루니까말이야' 채널에는 "49kg 유지하는 여름 관리 루틴 식단부터 운동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그루는 "여름이 왔지 않나. 제가 진짜 많이 먹는다. 진짜 잘 먹는다. 옆에서 본 사람들은 다 아는데 제가 진짜 많이 먹는다. 저는 무조건 밥을 먹어도 늘 두공기씩 먹고, 고기를 먹든 찌개를 먹든 뭘 먹는데 밥 없이 먹는다? 불가능하다. 저 탄수화물 중독이다"라고 남다른 식성을 전했다.
그는 "그렇게 먹다 보니까 제가 원래 41kg이었는데 지금 거의 49~50kg이 됐다. 단기간에 많이 찐거다. 제가 얼마나 말랐었냐면 딱 3년 전 이맘때 이렇게 말랐다. 거의 체지방이 없이 바짝 말린거다"라며 과거 '뼈말라'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는 군살 없이 '식스팩'을 뽐내고 있는 한그루의 비키니 몸매가 담겨 눈길을 끈다.

한그루는 "근데 요즘에는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기도 했고 규칙적으로 꾸준히 할수있는걸 지양하게 됐다. 그리고 지금은 살을 빼면 얼굴부터 빠져서 광대, 볼만 쏙 들어간다. 어디 아픈애처럼. 그래서 지금은 제가 실생활에서 매일매일 지킬수있는것들만 찾아서 한다. 무리하게 안한다"라고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육아를 위해 잠시 연예계를 떠나있던 한그루는 2022년 이혼을 발표하며 활동에 복귀했으며, 현재 홀로 아이들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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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루니까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