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심형탁이 하루의 첫 승마 도전에 감동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생후 16개월 아들 하루에게 잘 맞는 운동 종목으로 승마를 꼽았다.
아빠의 기대를 안고 하루가 승마에 도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MC 랄랄이 "16개월 아기가 승마 도전하는 거 처음 본다. 할 수 있을까?"라며 궁금해했다.
드디어 하루가 장난감이 아닌 진짜 말에 올라탔다. 어떤 반응을 보일지 이목이 쏠린 가운데, 하루가 타자마자 손잡이부터 꼭 잡는 모습이 놀라움을 줬다. 처음이 아닌 것 같은 안정적인 자세와 늠름한 자태를 보여줬다. 또 꼿꼿한 자세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옆에서 심형탁이 "와! 하루 말 탔어! 어때? 재미있지?"라면서 뿌듯해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하루는 첫 승마에 안정적인 코너 돌기까지 해냈다. 더 이상 아빠가 잡아주지 않아도 균형을 잡아 놀라움을 더했다. 심형탁이 아들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특히 심형탁이 "작은 말에 하루가 타고 있었는데, 하루가 너무 커 보였다. 그 자체가 나한테는 작품이었고 감동이었다"라며 "'우리 아들 언제 이렇게 성장했나?' 감동이었다. 함께해서 행복하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