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사생활 존중 부탁.."호텔 앞 찾아오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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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1일, 오후 10:2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투어 중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뷔는 1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호텔 앞까지 찾아오는 것은 자제해달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희 반겨주시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와주시는 건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디어 묵는지까지는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공연 컨디션에 대해서도 영향이 있어서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뷔는 "투어를 다니는 동안에 맛집도 가보고 길도 걸으며 그 나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저에게는 너무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호텔 앞까지 찾아와주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배려를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BTS WORLD TOUR ‘ARIRANG’’으로 전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투어는 총 34개 지역에서 88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는 K-팝 아티스트의 역대 단일 투어 최대 규모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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