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옥순이 진지한 상철의 대화를 들어주다가 지쳐서 숙소로 돌아와 대낮에 맥주를 깠다.
1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상철이 옥순을 붙들고 아침부터 확답을 원한다고 했다. 상철은 장거리 연애를 떠나서 아예 이주까지 가능한지, 아니라면 자신이 서울로 간다면 벌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한 출산과 육아를 할 시 어떻게 계획을 할지 줄줄 말했다.

옥순은 너무나 빠르게 자신의 계획을 계속 줄줄 말하는 상철의 대화에 진이 다 빠졌다. 옥순은 “내가 욕을 먹어도 지금 대답해줄 수 없다. 너무 힘들어, 나. 방으로 갈게”라며 드디어 말을 끊었지만, “어쨌든 우리가 잘 된다면 내가 고흥을 가는 게 맞지. 8월에 순천에 간다며? 순천은 집에 가서 한 번 볼게”라고 말했다. 이에 상철은 옥순이 호신호를 준다고 생각했다.
숙소로 돌아온 옥순은 영자에게 "나 맥주 마실래"라며 맥주를 깠고, "대화가 결론이 안 난다"라며 지친 모습이 되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