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윤시윤이 계획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했다.
이날 윤시윤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라며 일상에서도 계획대로 움직이기 위해 하나하나 다 알람을 맞춰 생활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상시간부터 영양제 먹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 등을 모두 알람을 맞춰 생활한다는 것. 윤시윤은 “생각만 하는 거랑 알람으로 하는 게 다르다. 제 의지만으로 통제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특히나 뮤지컬 할 때 그렇게 하려고 한다. 뮤지컬은 정해진 식사에 정해진 컨디션이 나와야 한다. 몇 시에 목을 풀었을 때가 제일 괜찮은지 확인한다”라며 동일한 루틴을 지킨다고 설명했다.
김국진은 “변수가 많은데?”라고 물었고, 윤시윤은 “저는 계획보다 변수가 두려워서 철저히 대비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최진혁은 “연기를 위해 자기가 욕망을 자제하고 있는 게 너무 존경스럽다. 연습실에서 핸드폰을 잠궈 놓는다”라고 알렸다.

일명 ‘금욕 상자’에 휴대폰을 넣어 보관한다는 것. 윤시윤은 “금욕상자에 넣으면 하루에 3배가 늘어난다. SNS 안 하고. 여기에 넣으면 사람들이 정신 분열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구라가 “20대 때도 이랬냐”고 묻자 윤시윤은 “나이 먹을수록 점점 그렇게 된다. ‘시간을 지혜롭게 쓰지 않으면 안되겠다’ 이런 게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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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