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김준호의 장난에 한숨을 푹 쉬었다.
김지민은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남자들을 왜 저럴까. 저럴려고 태어났나. 태어난 김에 저런걸까”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유있게 브런치로 아침을 여는 모습이 담겼다. 브이로그를 찍는 듯 카메라를 두고 브런치 메뉴를 소개하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자 한 김지민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김지민은 자신의 브런치 메뉴를 하나씩 소개하며 음미했다. 하지만 이때 김준호가 카메라에 난입해 괴상한 표정과 소리를 냈고, 처음에는 그런 김준호의 모습을 귀엽게 보던 김지민이었지만 장난이 계속 이어지자 눈살을 찌푸리며 “인스타 감성 다 깨지게”, “짜증나”라며 한숨을 쉬었다. 결국 김지민은 김준호의 장난에 카메라를 꺼버렸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이 없다는 코미디언 부부 25호에 이름을 올렸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