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정호연, 황정민(왼쪽부터)
2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7월 4일 오전 9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뜬뜬 핑계고'에는 '호프'의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한다.
2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프로 계원' 황정민은 '곡성'에 이어 '호프'로 나홍진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소감과 함께 칸 국제영화제 참석 후기를 전한다.
또한 핑계고에 두 번째 출연하는 조인성과 정호연은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준비한 노력부터 촬영 현장의 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추격자'(2008) '황해'(2010) '곡성'(2017)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달 23일(현지 시각) 폐막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호프'는 칸 영화제 마켓에서 역대급 해외 판매 성적을 내기도 했다.
영화는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