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도 JTBC 회생신청 여파? 이번 주 휴방…월드컵 대체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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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2일, 오전 09:47

[OSEN=강서정 기자] JTBC가 회생신청을 한 가운데 ‘아는 형님’이 한 주 쉬어간다. 

2일 JTBC 측은 “오는 4일(토) 방송 예정이었던 JTBC '아는 형님' 536회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골 모음' 편성에 따라 휴방한다. '아는 형님' 536회 본방송은 11일(토) 밤 9시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방송예정인 ‘아는 형님’에는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출연한다. 이들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2005년 한가인과 결혼하며 '국민 도둑'이라는 별명을 얻은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과의 첫 만남을 비롯한 러브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배우 이종혁의 아들인 이탁수는 "아버지가 연기와 관련해 잔소리를 많이 한다"며 현실 부자의 일상을 털어놓는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오만석과 찬희는 6년 만에 교실을 다시 찾고, 연정훈과 이탁수는 처음으로 형님 학교를 방문한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네 배우가 형님들과 만나 어떤 티키타카를 펼칠지, 연극 무대에서는 미처 볼 수 없던 반전 예능감에도 기대가 모인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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