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울린 '과몰입' 무대 뭐길래? '해피투게더' 1차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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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2일, 오전 10:15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 / 연출 권재오 / 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가 1차 티저를 공개하며 MC 유재석의 눈물이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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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0일(금) 첫 방송되는 ‘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KBS 예능을 대표했던 ‘해피투게더’의 6년 만의 복귀 프로젝트다.

지난 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같이 노래하고 싶어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가족, 친구, 동료 등 인생에서 함께해 온 ‘인생 팀메이트’들이 무대에 오르는 장면이 담겼다. 이번 오디션은 단순한 경쟁이 아닌, 각자의 삶과 기억을 노래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돼 다양한 사연이 소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1위를 안겨준 노래’, ‘행복을 일깨워 준 노래’, ‘40년의 기다림이 담긴 노래’, ‘우리를 구원해 준 노래’ 등 각자의 인생 궤적이 담긴 무대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를 통해 음악과 서사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감동 오디션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뿐 아니라 스페셜 MC 이효리, 강민경까지 참여해 다양한 무대에 공감과 몰입을 더한다. 방예담 가족, 박재정과 주시크, 클릭비 완전체 등 익숙한 얼굴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일반인 참가자들의 무대 역시 MC들의 감정을 흔들며 유재석이 눈물을 보이는 장면까지 예고돼 눈길을 끈다.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해투’는 참가자들의 인생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10일(금)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람의 삶을 무대로 옮겨낸 구성 자체가 기존 오디션 포맷과 차별화된 감동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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