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백기 끝! 청춘스타 남주혁·송강 안방 컴백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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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02일, 오전 11:38

넷플릭스 '동궁' 포스터

배우남주혁과 송강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남주혁은 호러와 역사극 장르가 합쳐진 드라마 '동궁'으로, 송강은 군복을 벗고 다시 교복을 입은 음악 천재로 분한 '포핸즈'로 안방 시청자들과 만난다.

남주혁은 2014년 데뷔 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역도요정 김복주', '스타트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성장극을 써왔다. 이어 '눈이 부시게' 속 서정적인 감정 연기와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활약으로 '청춘 아이콘'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입대 후 2023년 공개된 드라마 '비질란테'로 거칠고 어두운 감정선과 액션을 표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남주혁은 2024년 전역했다. 그가 복귀작으로 공들여 준비한 작품은 '동궁'으로, 전역 2년 만에 시청자와 만나게 됐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갖춘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 그리고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남주혁은 극 중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를 오가며 귀신들을 베어 죽이는 구천 역으로 분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액션, 호러, 스릴러가 더해진 복합장르물인 '동궁'에서 남주혁의 활약도 더욱 다채롭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tvN '포핸즈'

송강은 2017년 데뷔 후 '좋아하면 울리는'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해 '스위트홈' '알고 있지만' '기상청 사람들' '마이데몬' 등을 통해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지난 2024년 군 현역으로 입대한 뒤 군 복무 중에도 '스위트홈' 시즌3와 영화 '탈주' 특별출연으로 군백기를 최소화했다.

'얼굴천재' 청춘스타로 주목받던 그는 전역 전부터 다수 작품의 러브콜을 받으며 복귀작을 준비해 왔다. 송강이 선택한 복귀작은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대개 남배우들이 전역 후 한층 더 남성적인 분위기의 작품과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과 달리, 송강은 다시 한번 교복을 입고 청춘 학원물에 도전한 점이 새롭게 다가온다.

선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송강은 싱그러운 분위기 속 '음악천재'의 면모를 보여주었고, 함께 출연하는 이준영과도 브로맨스 케미를 그리며 시선을 끌었다.

송강이 2년 만에 돌아오는 안방극장에 어떤 활약을 펼치지 관심이 모인다. '포핸즈'는 8월 29일 시청자와 만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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