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신철과 협업…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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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02일, 오후 04:4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송가인이 2일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선보인다.

(사진=제이지스타)
(사진=제이지스타)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삼바 하우스와 트롯 장르 요소를 결합해 만든 곡이다. 척박한 환경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과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이번 신곡은 ‘송가인X레전드’ 프로젝트의 3번째 발표곡으로, 신철(DJ처리)가 음악 작업을 맡았다. 앞서 송가인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각각 심수봉과 설운도가 작사, 작곡한 ‘눈물이 난다’와 ‘사랑의 맘보’를 선보인 바 있다.

신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하는 뮤직비디오는 인공지능(AI) 기반 크리에이티브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다.

소속사 제이지스타 관계자는 “송가인은 화려하지 않아도 충분히 가치 있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신곡으로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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