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8기 영수·여자 2호 죽이 척척…여자 3호 또 소외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2일, 오후 04:44

ENA, SBS플러스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여자 3호가 여자 2호와 더 케미가 맞는 8기 영수에게 소외감을 느낀다.

2일 방송되는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도시락 선택'으로 데이트가 매칭된 '솔로민박'의 남녀 출연자들이 야외 데이트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8기 영수는 여자 2호와 3호와 횟집에서 2:1 데이트에 돌입한다. 앞서 8기 영수는 여자 2호와 3호로부터 도시락 데이트 선택을 받은 바 있다. 이들은 해변에 서서 함께 도시락을 먹었지만, 8기 영수가 여자 2호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자 3호가 풀 죽은 모습을 보였다. 여자 3호는 내심 서운한 기색을 내비쳤다.

횟집 데이트에서 8기 영수는 두 여성보다 연하임에도 스스로를 '오라버니'라고 칭하며 장난스럽게 분위기를 띄운다. 그러던 중 8기 영수는 여자 2호에게 "호감 가는 상대가 누구인지?"라는 질문을 받고 "난 애초에 여자 두 명은 관심 밖이었고 다른 한 명은 어제 대화를 해보고 서로 아닌 걸로 (결정했다)"며 사실상 여자 2호, 3호만 남았음을 알린다.

하지만 여자 2호는 그의 발언에 헷갈려 하고,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달라고 청한다. 그러자 8기 영수는 "한 분은 내가 봤을 때 약간 고양이 같고 다른 한 분은 삽살개 같다"며 "매력 포인트가 다른 느낌"이라고 설명한다. 그의 찰떡 비유에도 여자 2호는 고개를 갸웃하면서 "우리 둘 중에 있는 게 강아지야? 고양이야?"라고 묻지만, 8기 영수는 난감한 표정으로 "다 들키고 싶지 않아서 그래"라며 입을 닫는다.

이후 8기 영수는 갑자기 휴대전화로 날짜와 시각을 확인하더니 "이 순간은 영원할 거야!"라고 홍콩 영화 마니아답게 '아비정전' 속 대사로 건배를 외친다. 여자 2호는 "나 (홍콩 영화) 좋아해!"라며 8기 영수와 하이 파이브를 하며 죽이 척척 맞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여자 3호는 점점 말을 잃어가더니 또다시 '관전자 모드'가 되고 만다. 이번 2:1 데이트에서 8기 영수가 누구에게 더 마음을 기울게 될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나솔사계'는 연애를 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기수를 초월해 만나는 세계관 통합 연애 프로그램으로, 이번 '솔로민박'에서는 '나는 솔로' 남성 출연자들과 '짝' 출신 여성들의 만남으로 '세계관 대통합'이 이뤄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솔사계'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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